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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11일 발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지난해 주택 가격 상승률이 캐나다와 한국 모두 기타 선진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9.3%)이 미국(6%), 독일(5.4%)에 비해 높고 이어서 캐나다(4.8%), 프랑스(3.8%), 영국(3.0%)로 나타났으며 이 시기의 물가상승률보다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았다.

 

이들 주요국의 자산가격 상승 배경을 저금리 등 세계적인 공통요인과 나라별 요인으로 나눠 분석할 때 국내 요인의 영향은 한국(71%)이 높았으나 영국(72%)은 세계적 공통요인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은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한국부동산원의 통계를 종합해서 한국의 주택가격 상승률(지난해 3분기 기준)이 9.3%라고 분석한 것으로 설명했다.

 

 

 

출처: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63387&menuNo=200690&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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