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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대학교는 일인용 차봉지(tea bag)에서 수십억개의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플라스틱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잘게 부숴져 세상에 잔존하게 되는데 연구팀은 플라스틱으로 된 일인용 차봉지를 실험하기 위해 통상의 찻물로 쓰이는 물에 담근 결과, 미세 플라스틱(micro plastic) 116억 조각, 초미세 플라스틱(nano plastic) 31억 조각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차봉지로 차를 마시면, 수백억 개의 플라스틱 조각을 체내로 흡수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종이 대신에 플라스틱 포장을 한 차봉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환경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발표됐다.

 

 

teabag_release.png?itok=Agli5vAo

 

출처: https://www.mcgill.ca/newsroom/channels/news/some-plastic-your-tea-3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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