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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지역의 농업 분야에서 매년 수천 명의 임시 외국 노동자가 일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밝혔다.

 

매년 여름 주로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는 대부분 멕시코 출신의 노동자들이 농업 분야의 4만 5천여 일자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농업분야에서 구하기 어려운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널리 이용되는 방식이라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대부분의 외국 노동 인력은 농업 사업주에 의해 고용되며 특히 수확 시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총 농업 관련 일자리에서 92.6%에 달하는 비중으로 축산업은 고작 7.4%에 불과했다.

 

세분하면 비닐하우스, 묘종 및 원예 등의 분야에서는 1만 5천여 일자리로 전체 일자리의 33.5%를 차지했다.

 

외국 노동자들의 출신을 보면 멕시코가 1위로 절반이 넘는 51.5%를 차지했고 이어서 자메이카 (19.5%), 과테말라(15.2%)의 순이었다.

 

 

출처: https://www150.statcan.gc.ca/n1/daily-quotidien/190708/dq190708a-e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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