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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바늘에 한 번 걸린 물고기는 다시 풀어주더라도 예전 상태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포츠낚시(Sports fishing)등 손맛을 즐기려고 하는 인간들의 행위가 물고기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것이다.

 

낚시꾼들은 물고기를 풀어줘 마음이 편할지 모르지만 물고기는 입에 난 구멍 때문에 먹이 섭취 능력이 34%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의 팀 히검(Tim Highan) 교수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실험생물학지'(The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10월 호에 "낚싯바늘에 걸렸다가 풀려난 물고기는 이전보다 먹이 섭취 능력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진은 캐나다 앞바다에서  농어류 20마리(10마리는 낚싯바늘로 잡고, 10마리는 그물로 포획)를 잡아 뱀필드 해양연구소(Bamfield Marine Sciences Centre)의 수족관에서 관찰했다. 1초에 500장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물고기의 먹이 섭취 과정을 조사한 결과 낚싯바늘에 걸렸던 물고기는 먹이 섭취 속도가 다른 물고기보다 34%나 느린 것으로 관찰됐다.

 

낚싯바늘에 걸렸던 물고기는 입에 구멍이 나 있어 먹이 흡입이 바늘에 걸리기 이전처럼 되지 않으며 이는 사람이 구멍이 난 빨대로 음료수를 빨아 마시기 힘든 것과 같은 이치라고 연구진을 설명했다.

 

심지어 이번 실험에 쓴 낚싯바늘은 미늘(갈고리)이 없는 형태로 미늘이 달린 바늘은 물고기 입에 더 상처를 주게 돼 피해는 더 크게 된다고 연구진은 추정했다.

 

sN8GobQxd3E.jpg

 

출처: https://news.ucr.edu/articles/2018/10/09/hook-injury-catch-and-release-can-reduce-fish-feeding

https://twitter.com/UCRiverside/status/1050590307010600960

 

Fishing,fishing,outdoors,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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