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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홀로 사는 사람이 4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7일, 지난 2016년에 독신 인구가 4백만 명에 이르며 이는 1981년에 비해 2배나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신 인구는 1981년에 170만 명으로 15세 이상 인구의 9%에 불과했으나 2016년에는 14%로 증가했다.

 

그러나 20세에서 34세에 홀로 사는 사람들 중에서 2017년에 짝이 없는 사람의 60%는 결혼이나 재혼할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홀로 살고 있는 20세 이상의 10명 중 7명은 전에 결혼이나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0명 중 2명은 짝이 있지만 주거지가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10명 중 5명은 일생에 1명 이상의 아이를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독신으로 있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15%대 13%로 비슷하지만 65세 이상이 되면 독신 여성과 독신 남성의 비율이 45%대 24%로 나타나 2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Family Matters: Who Lives Alone?

 

출처: https://www150.statcan.gc.ca/n1/pub/11-627-m/11-627-m2019018-e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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