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해 차별 등에 의해 발생한 증오범죄(hate crime) 건수가 전년인 2016년보다 664건 늘어난 2073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전국에서 경찰에 신고된 증오범죄(Police reported hate crime) 건수만으로 1년 사이 47%나 급증했으며 주로 무슬림(+207%)과 유대인(+41%), 흑인(+84%)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이래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부터 감소 경향을 보이던 증오범죄가 증가 추세로 반전한 것이다.

 

증오범죄는 주로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발생했으며 퀘벡은 지난해 50% 증가했고 무슬림 대상으로는 3배 이상 증가했다. 온타리오주는 2016년 612건 대비 1023건으로 67%가 증가했다. 알버타주와 BC주에서도 증가했으나 소폭이었다.

 

한국 등이 포함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에 대한 증오범죄도 61건으로 다소 높게 나타났고, 백인 대상으로 46건, 원주민 대상으로 3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캐나다 경찰에 보고된 증오범죄는 총 190만건이었다. 이에 따라 관용과 인도주의의 모범 국가로 알려진 캐나다에 인종과 종교와 관련해 혐오 및 차별을 하는 증오범죄가 증가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Infographic: Infographic: Police-reported hate crime in Canada, 2017

 

Chart 1: Number of police-reported hate crimes, Canada, 2009 to 2017

Number of police-reported hate crimes, Canada, 2009 to 2017
  number
2009 1,482
2010 1,401
2011 1,332
2012 1,414
2013 1,167
2014 1,295
2015 1,362
2016 1,409
2017 2,073
 

 

출처: https://www150.statcan.gc.ca/n1/daily-quotidien/181129/dq181129a-eng.htm?HPA=1

https://www150.statcan.gc.ca/n1/pub/11-627-m/11-627-m2018051-eng.htm

 

Look Out - Neighbourhood Watch

?

  1. 캐나다 노년 가구, 자산 뿐 아니라 부채도 늘어

    캐나다 노년 가구(senior families)의 자산이 증가하면서 부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부채가 있는 노년 가구의 중간 순 자산이 지난 1999년 29만 8900달러에서 2016년 53만 7400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년가구는 가계의 주소...
    Read More
  2. 교통사고 5만달러 이하는 소액재판으로 해결

    비씨주 주민들이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대 비씨주 교통보험공사(ICBC)와의 분쟁에 대한 제도가 4월부터 달라지게 된다.   교통보험공사의 적자가 불필요하게 복잡해지고 비용이 추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제도의 일환으로 경미한 상해 분쟁(Minor i...
    Read More
  3. 캐나다인도 살림살이 빠듯해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해 캐나다인의 평균 저축액이 852달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상위 20%는 저축액이 4만 1393달러이며 하위층은 오히려 2만 7935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의 이유로는 노년 인구가 증가하는 것과 연금수령이 밀접한 관...
    Read More
  4. 비씨 정부에 자금 세탁 신고 들어와

    비씨주 정부가 돈세탁에 대한 신고를 2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세탁 경로는 부동산, 고급차량, 경마 등을 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서 재무부에 신고된 건은 부동산을 통한 자금 세탁이며 또 다른 건은 부동산, 고급차량, 경마 등에 관한 것이다.   정부...
    Read More
  5. 토론토 대중 교통 요금 인상

    토론토 대중 교통 요금이 4월 1일부터 인상된다. 인근 지역의 요금도 점차 올릴 예정이다. 오크빌 지역은 3월 1일부터 인상된 바 있다. 더함지역(Durham Region Transit )은 5월 1일부터 요크지역(York Region Transit )은 캐나다의 날인 7월 1일부터 인상된다...
    Read More
  6. 캐나다 동성 애인 폭력 사고 감소 추세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경찰에 신고된 동성 애인간 폭력은 총 2만 2323건으로 전체의 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55%는 남성 애인간, 45%는 여성 애인간으로 남성 애인간의 폭력이 조금 더 많았다.   전체적으로는 감소추세로 이성 애인간 ...
    Read More
  7. 납치된 중국 유학생, 부상 입고 병원 입원

    지난 23일 토론토 인근 마컴(Markham)에서 중국 유학생 루완젠(Wanzhen LU, 22세)이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즉각 사건을 공개하고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도난차량(Dodge Caravan)과 차번호를 공개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Read More
  8. 캐나다 평균 임금 비교

    캐나다의 구직사이트인 인디드는 보편적인 각 직종에 대한 임금 수준을 발표했다. 소매관련 직종은 평균 14.67달러, 트럭운전기사는 평균 22.19달러로 조사됐다. 요리사의 임금 수준도 $15달러대에 머물렀다. 기계 직종과 설치 기술자의 임금은 비교적 높아 28...
    Read More
  9. 캐나다 일자리 분야별로 1.9%~12.6% 증가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분기의 캐나다 일자리가 1.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4분기의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연속해서 9분기째 일자리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구직영역인 주요 10개 대규모 산업군에서 일자리 증가세가 나타났다.   분...
    Read More
  10. 아시아 국가들의 헨리 여권 지수 최상위에 올라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19년 03월 26일 -- 세계 무대에서 커져가는 아시아의 힘과 영향력을 반영하듯 일본, 싱가포르, 한국이 무비자/도착비자 여행국 189개국을 보유해 헨리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최상위 그룹에 올랐다. 이번 ...
    Read More
  11. 캐나다 실업 급여 수급자 12.1% 감소

    캐나다의 1월 실업 급여 수급자 수가 전년 대비 12.1% 크게 감소했다.   1월 실업 급여 수급자 수는 43만 5550명으로 전월 대비 2.2% 감소했다. 알버타주, 사스카취완주, 비씨주는 증가한 가운데 기타 주는 모두 감소해 캐나다 전체로는 2.2% 감소한 것으로 나...
    Read More
  12. 캐나다 가구당 실 소비액수 지속 증가

    캐나다 가구당 실 소비액수(Household actual final consumption)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구당 최종소비지출이 늘어나기도 하지만 정부로부터의 현물사회이전(Social transfers in kind)도 늘어나는 것이 힘입은 결과다.   현물사...
    Read More
  13. 행복한 나라 한국은 54위, 캐나다는 9위

    행복한 나라 순위에서 한국은 54위를, 캐나다는 상위인 9위를 기록했다.   상위는 북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 이어서 북미에서는 캐나다가 대서양주에서는 뉴질랜드가 차지했다.   선진국이 아닌 나라로는 코스타리카가 12위에 올랐다.   미국은 19위에 머물렀...
    Read More
  14. 토론토 차량 향한 총격으로 3명 중상

    토론토 북서부에서 17일 새벽 무장괴한이 차량을 겨냥해 총을 난사해 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새벽 4시께 토론토 제인 스트리트와 로런스 애버뉴 웨스트(Jane Street and Lawrence Avenue W) 근처 트레스웨이(Trethewey)에서 차량을 햫안 ...
    Read More
  15. 밴쿠버섬과 시애틀 사이 지진대 활동 징후 있어

    지진전문가(EarthquakeGuy)로 알려진 한 지진학자가 밴쿠버섬과 시애틀 사이에 최근 24시간 동안 200번 이상의 진동이 관측돼 이 지역이 지진 발생 직전의 상태에 돌입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천연자원국(Natural Resources Canada) 소속의 지진학자...
    Read More
  16. 밴쿠버시, 불법 단기 숙박 임대 단속

    밴쿠버 시가 불법으로 운영하는 무면허 에어비앤비 등 단기 숙박 입대 사업을 820 건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밴쿠버 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허가 없이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 등을 이용하는 단기 임대를 불법으로 지정해 적법하게 사업자 등록을 하라고 ...
    Read More
  17. 캐나다 원조교제 대학생 유행

      중년 남성으로부터 데이트 대가로 용돈이나 등록금을 받는 소위 원조교제 여대생(Sugar Baby)가 캐나다에서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원조교제 만남 전문 사이트인 ‘시킹어레인지먼트닷컴(SeekingArrangement.com)’이 가입한 회원의 캐나...
    Read More
  18. 캐나다에서 대기 오염 도시에 퀘즈넬과 프린스조지 선정 불명예 - 밴쿠버 공기질 좋아

    캐나다에서 제일 공기가 안 좋은 도시에 퀘즈넬(Quesnel)과 프린스조지(Prince George)가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해 8월에는 산불로 인해 세계 상위 10위내에 각각 7위와 9위로 선정됐다.   에어비주얼(AirVisual)은 지난 해 각 도시의 공기오염...
    Read More
  19. 비밀번호 보호에 주의해야 - 재활용은 위험

    캐나다인의 '비밀번호의 날'(Canadian National Password Day)는 3월 15일이다.   '더 좋은 사업 사무소'(BBB: Better Business Bureau)는 사기 예방의 달을 맞아 상위 10개의 사기 유형을 발표하고 특히 비밀번호를 잘 지키라고 당부했다. 영국의 한 조사에 ...
    Read More
  20. 콘코디아, 창의적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560만달러 조성… 퀘벡 소재 예술학부에 수여된 최대 규모의 기부금

    몬트리올--(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19년 03월 15일 -- 콘코디아(Concordia)가 퀘벡 역사상 대학 예술학부에 주어지는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 피터 N. 톰슨 가족신탁(Peter N. Thomson Family Trust)이 대학원 장학금, 필드스쿨 어워드, 예술 혁신기금...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