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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산층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중국의 항공운송 수요가 급증하자 숙련도가 떨어지는 조종사들이 대거 채용돼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미국의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캐나다에서 한국 직항을 운행하는 노선보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로 중국 항공사를 이용하는 교민이나 유학생들이 항공기 노선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할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2017년 비행기 승객은 2005년보다 4배 급증한 5억5200만 명이 된 것으로 전해졌고 이에 따라 지난해에만 중국의 항공사들이 채용한 조종사 수만 5000명이나 됐으며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사는 향후 20년 동안 중국의 조종사 신규 수요가 매년 6500명이나 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한국에서도 한국의 숙련조종사를 중국 항공산업에서 빼내가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올라온 적이 있다.

 

다만 최근 중국 항공사가 대형 사고를 일으킨 것은 2010년 허난항공이 추락해 44명이 사망한 사건이 유일하지만 크고 작은 안전 사고나 실수는 뉴스로 전해졌다.

 

이미 수년 전부터 예고되어 온 이런 현상이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인 요즘 미국 주요 언론에서 보도가 나온 것은 미 정부를 측면지원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참고: https://www.wsj.com/articles/engine-trouble-chinese-airline-mishaps-put-spotlight-on-pilots-1543055400

https://www.ft.com/content/448b059e-4ea4-11e8-9471-a083af05aea7

https://www.airspacemag.com/flight-today/china-needs-pilots-180955992/

https://www.forbes.com/sites/niallmccarthy/2018/08/29/asia-to-lead-pilot-demand-over-the-next-two-decades-infographic/#24b820e765f0

https://www.bbc.com/news/business-453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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