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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부동산협회(BC Real Estate Association)가 발표한 지난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강화된 주택담보 대출규정과 낮은 수요로 인해 주택시장이 균형잡힌 국면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한 달 동안에 비씨주에서는 총 7,884가구의 집이 매물등록시스템(MLS)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5퍼센트가 감소한 수치이다. 

 

평균집값은 71만 6326달러로 2017년 6월에 비해 1.3퍼센트가 하락했으며 전체 거래액은 56억 달러로 무려 33%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록 매물로 나오는 집의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밴쿠버섬이나 오카나간과 같은 지역에서는 전체 매물의 수가 여전히 역사적인 기준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이 자료는 덧붙였다. 

 

연간 기준으로 비씨 주거용 매물은 18% 감소한 320억 달러이며 주거용 주택은 20%가 감소한 4만 3천863채인 반면 주택매물시스템의 평균 가격은 2.4% 상승한 73만 492달러였다.

 

 

 

출처: http://www.bcrea.bc.ca/news-and-publications/news-room/news-releases/2018-06-statistical-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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