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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리스 카운티 경찰은 남부 윌로브룩(Willo Brook)에 있는 애니모 메이 제미슨 차터 중학교(Animo Mae Jemison Charter Middle School)에서 총기 난사를 도모한 혐의로 이 학교 재학생인 13세 소년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21일 이 학생의 거주지를 압수수색해 AR-15 반자동 소총 한 정과 탄환 100여 발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AR-15는 지난 번 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서도 사용된 대표적 총기류로 알려져 있다.

 

체포된 학생은 총기와 탄약, 학교 캠퍼스 설계도면과 총격 대상자 목록까지 만들어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고 이와 관련되어 19세의 성인 1명도 함께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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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lasd.org/sheriff-villanueva-holds-press-conference-about-school-shooting-th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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