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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는 31일, 2019년 3월부터 재외국민등록부 등본과 해외이주신고 확인서를 온라인 상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외 체류하는 국민은 재외공관을 방문해야만 등본 및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내년 3월부터 새롭게 구축되는 영사민원 포털사이트를 통해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및 해외이주신고 확인서를 수수료 없이 신청·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발급에 필요한 비용(약 50센트) 뿐만 아니라 개별 재외공관을 방문해야만 해 교민들의 불편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새로 구축된 포털서비스를 통해 재외공관 민원 처리 진행 현황 알림, 기본증명서 등 주요 행정 문서에 대한 다국어 민원서식 제공, 국가별 재외국민 맞춤형 민원 처리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들이 제공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68908&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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