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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8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올린다고 발표했다.

 

AA는 S&P의 국가신용등급 21단계 가운데 셋째로 높은 등급으로 한국이 S&P로부터 신용평가를 받기 시작한 1988년 이후 AA 등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지난 해 12월 S&P의 AA에 해당하는 Aa2로 한국의 신용등급을 한 계단 올린 바 있으나,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피치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네 번째 단계인 AA-로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등급 상향으로 한국은 영국·프랑스·벨기에와 동일한 신용등급이 되어, 한국보다 신용등급이 높은 나라는 최고 등급인 AAA로 분류되는 독일·캐나다·호주·싱가포르·홍콩과 둘째로 높은 AA+인 미국을 합쳐 6개국에 불과하다.

 

현재 일본은 A+로 한국보다 두 단계 아래에 있다.

 

 

출처:

1. http://www.standardandpoors.com/en_US/web/guest/article/-/view/type/HTML/id/168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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