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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전년 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항공·여행 관련 항목에서 소비가 감소하면서 0.7% 상승했던 전월의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비교해 미미한 반등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난달의 반등을 기준으로 0.5% 정도 상승을 예상했으나 항공 여행 가격이 8.6% 하락하면서 소비자물가 감소를 부추겼다.

또한 여행 숙박업 등로 지난해 7월에 비해 27% 떨어지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며 판매촉진 할인이 가격의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휘발유 가격은 전세계 수요의 급감에 대한 우려로 1년 전보다 14.9% 하락해 이를 제외하면 7월의 물가 상승은 0.7%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캐나다 중앙은행은 2%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잡고 있으나 올해와 내년에도 물가지수 수치는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통계청은 내다봤다.

 

Chart 1 Chart 1: The 12-month change in the Consumer Price Index (CPI) and CPI excluding gasoline
The 12-month change in the Consumer Price Index (CPI) and CPI excluding gasoline

Chart 1: The 12-month change in the Consumer Price Index (CPI) and CPI excluding gasoline

 

Chart 2 Chart 2: Prices rise in five of eight major components
Prices rise in five of eight major components

Chart 2: Prices rise in five of eight major components

 

출처: https://www150.statcan.gc.ca/n1/daily-quotidien/200819/dq200819b-eng.htm?HP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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