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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기준으로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이 비필수 여행에 대해 제한된 지 4개월이 지난 가운데 양국간 차량 통과량이 95%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번호판을 단 차량으로 미국에서 캐나다로 귀국하는 캐나다 주민의 수는 지난해 7월에 비해 95% 감소했다. 또한 미국 주민이 캐나다로 오는 경우는 97%가 감소됐다.

 

비필수 여행 금지 조치는 지난 3월 21일부터 시행되어 현재 30일 단위의 연장 가운데 4번째에 접어든 상태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적용되고 있다.

 

미국 번호판을 단 미국 주민의 통행량이 많았던 온타리오주와 비씨주의 경우 각각 97.3%, 93.9%의 감소를 보였다. 반면에 캐나다 번호판을 단 캐나다 주민의 귀국은 온타리오주와 비씨주의 경우 각각 92.2%, 97.8%의 감소를 보여 두 주가 대조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의 모든 주에서 90% 이상의 통행량 감소를 기록했다.

 

 

United States residents entering Canada in US-licensed automobiles, July 2019 and 2020

Thumbnail for Infographic 1: United States residents entering Canada in US-licensed automobiles, July 2019 and 2020

 

 

Canadian residents returning from the United States in Canadian-licensed automobiles, July 2019 and 2020

Thumbnail for Infographic 2: Canadian residents returning from the United States in Canadian-licensed automobiles, July 2019 and 2020

 

 

 

 

 

출처: https://www150.statcan.gc.ca/n1/daily-quotidien/200811/dq200811c-e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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