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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담보대출공사(CMHC)가 23일 발표한 부동산 전망 보고서(Housing Market Outlook)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시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수년 동안 침체될 것으로 예측했다.

 

대도시 지역의 주택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이민 감소와 국내 이주, 대량 실업에 따른 가계소득 손실 및 경제 불확실성의 증가 등으로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에 들기 시작한 최근 몇 달 동안 주거용 건설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고 거래 건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관심을 끄는 지역은 광역 밴쿠버로 여러 대도시 가운데서도 가장 평균 가격이 높지만 2022년까지 지속적인 하락세에서 예외가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2만8141채에 달했던 신축 주택 착공 건수는 최악의 경우 75%가량 급락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올해 1만1925채에서 1만7710채에 그칠 전망이다.

이 수치는 2021년에는 1만5290채에서 2만3475채, 2022년에는 1만6050채에서 2만4060채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까지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광역 밴쿠버 주택 가격은 올해 말부터 크게 하락하며 향후 2년 동안 점진적인 하락을 보이다 2022년 말부터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됐다.

 

 

 

Home Prices in Canada's Urban Areas

 

출처: 

https://twitter.com/CMHC_ca/status/1275466405190742022

https://www.cmhc-schl.gc.ca/en/data-and-research/publications-and-reports/housing-market-outlook-canada-and-major-cen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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