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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 활동 재개 계획을 발표했던 비씨주가 활동 재개 3단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 달 총 4단계로 이루어진 활동 재개 계획을 발표하며 활동 재개 이전 상황을 1단계, 5월 중순부터 비응급 진료와 식당내 식사, 퍼스널 케어 업체 등의 재개장을 시작한 2단계, 여행 제재 완화 및 야간 캠핑 허용도 포함된 3단계로 분류했었다.

 

비씨주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3단계를 조심스럽게 결정하고 활동이 재개되는 관련 산업은 비씨 안전관리공단(WorkSafeBC)의 지침에 따라 점진적인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3단계의 주요 산업은 여행 제재 완화에 관련된 호텔 및 리조트 산업, 영화 산업, 영화관 및 교향악단, 야간 캠핑 등이다.

 

다만 해외는 물론이고 비씨주 내에서가 아닌 다른 주의 방문은 여전히 제한되며 미국을 포함한 외국 방문객의 입국 역시 연방 차원의 단계에 맞춰 계속해서 금지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현재 비씨주의 비상사태는 다음 달 7일까지 연장되어 있다.

 

 

출처: https://news.gov.bc.ca/releases/2020PREM0033-0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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