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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담보대출주택공사(CMHC: Canada Mortgage & Housing Corporation)가 20%미만의 보증금으로 보험에 가입한 주택담보대출 신청에 대한 승인 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사 측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기가 악화되어 주택시장과 소비자들을 누적되는 부채로부터 보호해야 해 7월1일부터는 새규정을 도입해 총 소득대비 부채비율(Gross/Total Debt Servicing ratios)을 낮추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세전 소득 대비 대출 상환금과 이자, 재산세, 6개월치 관리비 등의 부채 비율(GDS)이 39%에서 35%로 낮아지며 가계생활에 대한 부채 외의 다른 모든 부채(신용카드, 학자금 대출 등 포함하나 보험은 제외)에 대한 개인 소득 비율(TDS)도 44%에서 42%로 낮아지게 되어 대출조건이 강화된다.

더우기 개인의 최소 신용점수(minimum credit score)를 600점에서 680점 이상으로 상향해 규정해 대출 승인에 대한 안정권 점수가 크게 높아지게 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가을까지 주택 소유주의 20%가량은 주택담보대출 상환 유예를 신청할 전망으로 실업률이 높게 지속되면 연체가 발생해 담보로 잡힌 주택의 소유권이 대출기관에  넘어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경제 침체로 인해 신규 주택 건설이 향후 몇 년간 전국에서 51~7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서민들의 주택장만을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 담보대출주택공사는 알버타주의 경우 주택 건설이 91%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Image

 

출처: 

https://www.cmhc-schl.gc.ca/en/media-newsroom/news-releases/2020/cmhc-reviews-underwriting-criteria

https://twitter.com/CMHC_ca/status/1268641276553056274

https://www.cmhc-schl.gc.ca/en/data-and-research/publications-and-reports/housing-market-outlook-canada-and-major-centres

https://twitter.com/CMHC_ca/status/126858888655029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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