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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캐나다 전체의 경제가 침체되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광역 밴쿠버의 부동산 가격은 오히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부동산위원회(REBGV: 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가 발표한 월 시장보고서는 주택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독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매물 수 3949 1576 4402 9927
거래 건수 534 298 653 1485
기준 가격 1456700 792700 686500  
판매까지 걸린 일수 45 39 35 39
기준 가격 월 상승폭 0.30% 0.20% -0.30%

 

광역 밴쿠버 주택의 기준가격(benchmark price)는 C$1,028,400으로 전월인 4월과 비교하면 큰 변화가 없지만 3개월 전보다는 1.4%, 전년도인 2019년 5월보다는 2.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거래는 총 9917건이 매물로 나와 5월 동안 총 1,485건이 매매되어 전년도 2019년 5월 2,638건보다 43.7% 감소했으나 전월인 4월 1,109건보다는 33.9% 증가한 것이다. 매물 대비 판매율은 15%로 단독주택은 13.5%, 연립주택 18.9%, 아파트 14.8%다. 일반적으로 이 수치가 12% 미만이 되면 가격 하락, 20% 이상을 유지하면 가격 상승 압력이 발생하게 된다.

매물로 등록되어 판매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39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www.rebgv.org/market-watch/monthly-market-report/may-2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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