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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 BOC)이 기준금리를 현행 0.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은행은 3일 정례 금리정책 회의에서 기존의 최하 기준금리를 유지해 캐나다 국내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최악상황을 모면하고 있다며 세계 경제에 대한 코로나19의 충격이 최고조에 오른 것으로 판단하지만 향후 경기 회복의 전망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코로나19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기준금리를 1.75%에서 한 달 사이 0.25%로 전격 인하한 상태로 향후 지속적으로 관망할 뜻을 비쳤다.

 

캐나다에도 몰아친 코로나19 대유행과 공중 보건에 대한 이동 및 영업 규제로 3월부터 경제가 마비되다시피 해 일자리가 감소하고 경제가 추락ㅎ면서 캐나다 비상 대응 혜택(CERB)을 신청한 지원자 수는 약 84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제 봉쇄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정부 지출 확대와 저금리 정책으로 3/4분기에는 경기회복의 기반이 조성되어 2/4분기 10~20% 하락한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은행의 대출 금리 및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최저(2.3% 전후)에 가깝게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시장에서는 나타나고 있다.

 

 

 

출처: 

https://www.bankofcanada.ca/2020/06/fad-press-release-2020-06-03/

https://www.bankofcanada.ca/2020/06/supporting-markets-during-the-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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