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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도 30일 오후 토론토 시내 블루어(Bloor)에서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시위로 시민 4천여 명이 거리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행렬은 캐나다에서 레지스 코친스키-파퀘트(Regis Korchinski-Paquet, 29세) 사건의 진상 요구 및 인종차별에 항의를 주장했다. 이 사건은 경찰과 함께 있다 발코니에서 떨어져 숨진 흑인 여성에 대한 것이다.

더구나 미국에서 경찰에게 장시간 목이 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건과 겹쳐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인종차별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크게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시위대들은 ‘정의 없이는 평화도 없다’(No Justice, No Peace) 등의 문구를 들고 시위를 이어갔지만 비교적 차분하고 평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밴쿠버에서도 아시아계를 향한 혐오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밴쿠버 경찰이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밴쿠버에서도 1000여 명이 항의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twitter.com/TPSOperations/status/1266930007089258496

https://twitter.com/TPSOperations/status/1266849647655518209

https://twitter.com/TPSOperations/status/1266802184760500224

https://www.facebook.com/blacklivesmattervancouver/photos/a.1610298292593428/2468530963436819/?type=3

https://www.instagram.com/p/CA1bOksFg1S/

 

참고:

https://www.msn.com/en-ca/news/canada/protesters-rally-against-anti-black-indigenous-racism-in-toronto/ar-BB14Nu2b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protest-toronto-regis-korchinski-paquet-1.5591745

https://www.cbc.ca/news/world/minneapolis-george-floyd-protest-may31-1.55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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