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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이민 인구가 감소하고 해외유학생이 줄어 캐나다의 경제에 큰 타격이라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캐나다의 대형은행 가운데 하나인 왕립캐나다은행(RBC)는 '코로나19로 캐나다 이민 탈선'(COVID-19 Derails Canadian Immigration)이라는 제목의 경제 보고서에서 이민 인구의 유입으로 지탱되는 캐나다 경제에 올 여름과 가을의 경제 운용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 3월 캐나다 정부는 올해 37만 명의 영주 이민자를 받아들여 2019년의 34만 1000명 수준을 크게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국경이 봉쇄되ㅗ 여행 제한이 실시돼 이민 문호가 닫혀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까지도 그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이민자 수는 30% 이상 하락하고 농업분야에 필요한 임시 외국인 노동자 유입은 45% 떨어지며 유학 비자를 받고 들어오는 유학생 수도 45% 감소할 뿐 아니라 올해의 신규 이민자 수는 총 17만 명 정도로 밖에 추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해외 유입 인구가 먹여 살리는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등은 국내총생산(GDP)에서 캐나다 평균보다 빠른 성장을 보였으나 이번 사태를 맞아 인구에서 모두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캐나다 태생의 젊은이들은 주거비용이 싼 외곽지역으로 탈출해 대도시에 이민관련 주거 수요가 줄어드는 현상이 임대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외국으로부터의 유입이 큰 도시로 토론토(2.44%), 밴쿠버(2.02%), 몬트리올(1.79%), 할리팩스(1.6%), 오타와(1.33%), 캘거리(1.31%), 에드먼튼(1.15%) 등을 꼽았다.

 

특히 고교 이후의 고등교육기관의 주요 수입이 해외 유학생으로부터 창출되는 현실에서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가을 학기의 등록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더구나 유학생들이 졸업 후 영주권을 신청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이민자는 더욱 감소할 수 밖에 없다고 예상했다.

 

 

 

출처: https://thoughtleadership.rbc.com/covid-19-derails-canadian-im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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