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씨주가 6월 1일부터 등교를 허용한 상태지만 등교가 시작되더라도 코로나19 사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벌어질 전망이다.

 

우선 각급 학교는 비씨주 산업안전관리공단(WorksafeBC)가 마련한 코로나19 안전계획(Covid19 Safety Plan)에 따라 준비해야 한다.

수업 시작은 등교시각이 겹쳐 혼잡을 피하도록 각급 학교와 학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교사의 안내를 받게 된다. 학부모들은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제지되며 학교는 매일 소독작업을 하도록 공단 측은 권고하고 있다.

등교할 때 학생들은 신체적 거리를 두며 학교에 들어가서도 꼭 손을 씻어야 한다.

 

학생이 아픈 증상을 보이면 즉시 격리실로 옮겨지고 학부모는 즉시 학생을 데려가야 한다. 교무실은 학생이나 학부모의 출입이 금지되며 투명 유리로 칸막이를 설치해 상호간의 전파를 차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실이나 복도에서 신체적 거리를 표시한 표지가 부착되어 실시될 전망이다.

 

교실에 들어가도 손을 씻고 즉시 지정좌석으로 이동해 앉아야 하며 항상 신체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좌석도 거리를 두고 배치될 계획이며 학교의 청소도 보다 강화되어 고접촉 지역은 2배로 청소를 할 예정이다.

 

점심 시간에도 음식 공유가 금지되며 식사 전 꼭 손을 씻고 과일이나 야채 등은 흐르는 찬물에 꼭 씻어 먹어야 한다.

 

화장실 이용은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변기가 여러 대라도 한 번에 한 명만 허용될 것으로 보이며 화장실 이용 시 교사의 허락이 필요할 전망이다.

 

교사들의 입마개 착용은 강제 사항이 아니지만 학생들 다수가 착용할 것으로 보이는만큼 함께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학교 운동장은 야외 수업용으로 개방되겠지만 인원 제한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체육관, 도서관, 음악실 등은 학교에 따라 사정이 다를 전망이다. 교육청에 따라서 학교 버스 운행도 제한될 수 있다.

 

밴쿠버 교육청은 이런 와중에도 학생들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학생들의 교사들에게 참고할 만한 여러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차분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등교는 학부모들의 재량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당분간 대체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ierarchyOfControls

 

출처:

https://www.worksafebc.com/en/about-us/covid-19-updates/covid-19-returning-safe-operation/education

https://www.vsb.bc.ca/News/_layouts/15/ci/post.aspx?oaid=feb41dfd-585e-480b-8aea-484dedd15f0c&oact=20001

https://www.vsb.bc.ca/News/_layouts/15/ci/post.aspx?oaid=64e8990b-b28d-4b17-a84a-754e42da3ea3&oact=20001

 

참고: https://globalnews.ca/news/7004706/b-c-schools-resume-coronavirus/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2613 리치몬드 경찰, 99번 고속도로 공사 속도 제한 집중 단속
2612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 제한 1달 더 연장
2611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였던 고교 교사 자격증 박탈
2610 캐나다 4월 국내총생산 최대 하락
2609 캐나다 동부지역, 입마개 착용 의무화 추진
2608 에드먼튼 고등학교 4학기제 도입
2607 항공기 좌석 거리두기 종료
2606 세계 경기, 2년 내에는 작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려워
2605 한국, 주택임대차 묵시적 계약갱신 거절 기간 단축
2604 세계 코로나19 환자 천만 명 돌파
2603 더운 여름, 발코니 안전에 주의해야
2602 온타리오, 긴급사태 행정명령 7월 10일까지 연장
2601 캐나다 정부지원금 부당 수령 제보 3300건
2600 코로나19에도 캐나다 주당 소득 9.1% 껑충 뛰어
2599 인종차별사건방지를 위해 미국 일부 지역에서 유색인종은 입마개 착용 의무 면제돼
2598 광역 밴쿠버 인근에 저렴한 어린이집 늘어난다
2597 캐나다에서 새로운 커리어 찾기 온라인세미나 27일 예정
2596 캐나다, 연방 차원에서 청년 일자리 지원하기로
2595 국제신용평가회사, 캐나다 신용등급 한 단계 하향 평가
2594 캐나다 도시 지역 주택 가격 2년간 하락 전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43 Next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