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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되어도 완치가 되면 항체가 안정적으로 형성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라호야 면역학연구소(La Jolla Institute for Immunology) 과학자들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완치자 20명의 혈액 표본을 이용해 분리한 T세포 예측된 펩타이드와 바이러스를 식별하는지 검사했다.

대부분의 완치자는 바이러스 특유의 CD8 항원이나 '킬러 T세포'를 생성했는데 이 유형의 T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교차반응은, 피험자들이 감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재확진 환자가 조금씩 확인되면서 인체 면역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지는 아직까지도 확실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완치가 되면 항체가 안정적으로 형성된다는 또 하나의 확인으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보다 희망적인 소식임은 분명하다.

 

이 연구는 미국 학술지 '세포(Cell)'에 발표됐다.

 

Alba_Grifoni.png

출처: 

https://www.lji.org/news-events/news/post/first-detailed-analysis-of-immune-response-to-sars-cov-2-bodes-well-for-covid-19-vaccine-development/

https://www.cell.com/cell/fulltext/S0092-8674(20)30610-3

https://www.youtube.com/watch?v=I6UmEfov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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