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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습한 것이 밴쿠버의 전형적인 날씨다. 밴쿠버시는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의 영향으로 빙하가 녹기 때문에 해수면이 올라가고 홍수가 발생해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는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최대 만조(King Tide, 한사리) 시각에 사진을 찍어 제공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요 재앙에 대비하고 도로가 막혀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한사리(King Tide)는 해와 달의 중력이 상호 작용하여 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가 연중 최대치가 되는 시점으로 1년 중에 2회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사리 시각은 대부분 오전 시간대에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는 이 사진들을 참고로 해변홍수위험평가(coastal flood risk assessment)를 실시해 향후 대비하기로 했다.

 

item_57158_1280px_54de3f449eb046db81562cStorm surges along the Stanley Park Seawall

출처: https://vancouver.ca/green-vancouver/sea-level-ris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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