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보호 위해 사슴에 피임약 투약 논란

by 편집팀 posted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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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출몰하는 귀여운 사슴에 골머리를 앓은 동물보호협회가 피인도적인 강제피임을 강구해 비난이 일고 있다.

 

밴쿠버섬의 광역 빅토리아 동쪽 바닷가의 오크 베이(Oak Bay)에서 사슴의 번식을 통제하기 위한 과학 실험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는 도시야생생물관리협회(Urban Wildlife Stewardship Society)와 협조해연구자, 과학자, 수의사들이 참여해 야생 사슴 수십마리에 피임 실험을 실시하고 목에 표지리본이 있으면 피임실 험 중에 있는 개채라고 밝혔다.

 

이 실혐은 캐나다에서 동종 최초의 연구로 성공여부에 따라, 캐나다 전역의 동물 관리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나 주민들은 이같은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5년 개체 수가 불어나자 시는 11마리를 도살했지만 곧 개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기준으로 약 100마리로 확인된 사슴 중에서 20마리 암사슴을 제외하고 40~50마리의 암사슴에 면역피임 조치를 취해 개체 수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이 연구의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피임약(Immunocontraceptive Drug)은 일시적으로 수정을 어렵게 하는 방식으로 목줄이나 귀표가 없는 암사슴에 대해 수면제 화살을 쏘은 후 피임약을 주사하게 된다.

비씨 주정부는 도시 사슴 관리 계획을 위해 10만 달러 예산을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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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witter.com/DistrictOakBay/status/1181328395571023872

https://twitter.com/DeerPlan/status/1185237900235038720

 

참고: https://www.cbc.ca/news/canada/british-columbia/urban-deer-get-birth-control-to-curb-numbers-1.529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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