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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자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은 977명으로 2015년(5356명) 이후 2016년(2907명), 2017년(1547명) 해가 갈수록 절반씩 줄어드는 모양새를 나타냈다.

 

이런 조짐은 이미 영주권 취득자 수의 감소에서부터 예견됐었다. 2008년에 7294명에 달했던 영주권 취득자 수는 2013년부터 4000명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인 이민이 급격히 줄어든 이유는 한국의 경제수준이 꾸준히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2015년 연방보수당 정부가 이민 신청과 시민권 취득에 필요한 조건(영어 시험·의무 거주기간 등)을 강화한 데다가 신청비용이 크게 인상된 것도 원인으로 풀이된다.

2014년의 시민권 신청 비용은 기존 100달러에서 300달러로 인상됐고 2015년 1월부터는 530달러로 급격히 인상됐고 권리비(right of citizenship fee) 100달러까지 포함하면 성인 1인당 부담해야 할 금액은 630달러에 이른다. 2인에서 4인 가족 기준으로 하게 되면 이 금액은 급격히 상승하게 되어 큰 부담인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민 초기에 필요한 비용도 크게 증가한 상태다. 현재 비즈니스 이민은 1,540달러, 초청이민은 1,040달러를 부담해야 한다.

 

2016년 캐나다 총인구조사에 따르면 외국 출생의 캐나다인이 7,540,830명으로 전체 인구의 21.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이민 인구가 계속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한인은 갈수록 줄어들 전망이다.

 

Graph: Number and proportion of foreign-born population in Canada, 1871 to 2036

 

시민권 취득자 한인 수

2015 2016 2017    2018상반기
5356 2907 1547 977

 

영주권 취득자 한인 수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5,832 6,215 5,920 7,294 5,874 5,537 4,588 5,316 4,509 4,463

 

출처: 

http://www.cic.gc.ca/english/pdf/2014-Facts-Permanent.pdf

https://www150.statcan.gc.ca/n1/daily-quotidien/171025/dq171025b-eng.htm

https://www150.statcan.gc.ca/n1/pub/89-28-0001/892800012018001-eng.htm

https://www150.statcan.gc.ca/n1/en/subjects/immigration_and_ethnocultural_diversity?HP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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