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임대 시장 본격 하락세

by 편집팀 posted Nov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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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임차 수요감소로 캐나다의 월세 하락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임대분석업체 패드매퍼(Padmapper)는 11월 캐나다 전국 15곳의 도시에서 평균 월세하락이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대표적인 도시인 토론토의 경우 1침실 기준의 평균 월세는 전월인 10월보다 2.4% 하락했고, 그 중위값(median rent price)은 2천 달러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연간 기준으로 본다면 15%나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2침실의 경우는 $2650로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밴쿠버의 경우 1침실은 $1980로 1% 감소했고 이 가격은 2017년 4월 이래 최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2침실도 $2710로 1.5% 떨어져 지난 해 이 시기보다 15% 하락한 상태다.

 

그러나 인근 지역은 다른 상황에 놓였다. 예를 들어 버나비의 경우 1침실은 $1720로 3.6% 상승했지만 2침실은 $2250로 1.3% 하락했고, 빅토리아의 경우 1침실은 $1650로 변함이 없지만 2침실은 $1910로 3.5%나 떨어졌지만 지난 해 같은 시기보다는 15%나 높은 가격으로 알려졌다.

 

조사지역은 24개 지역이었으나 대부분의 지역에서 월세하락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수요가 계속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월세하락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으로 분석됐다.

 

 

Nov_2020CARR_Final.png

NovemberCARR.png

출처: https://blog.padmapper.com/2020/11/16/november-2020-canadian-rent-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