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연대, 취업규정 완화 요구 시위 벌여

by 편집팀 posted Sep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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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취업규정 완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토론토와 필 지역에서 12일과 13일 각각 열렸다.

 

'변화를 위한 이주노동자 연합'(MWAC: Migrant Workers Alliance for Change)에서 이주학생근로자조직자(Migrant Student Worker Organizer)를 맡고 있는 노사롬(Sarom Rho) 씨가 주축이 되어 수십 명의 유학생 및 유학생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함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자'(Raise your voice for your rights)고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취업비자 규정으로는 유학생의 경우 학업기간에 따라 8개월에서 36개월의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지만 만료된 취업비자는 갱신할 수 없어 영주권 신청을 희망할 경우 최소 주 30시간 이상으로 1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직업별 분류에서도 매니저 레벨의 직군, 전문직 직업인, 숙련직이나 기술직 직업인 등만 허용이 되고 유학생이 많이 일하는 청소부, 식당 종업원, 트럭기사 등의 직업별 분류 NOC C, D 직군은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해 사실상 영주권 신청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시위대는 ▶취업비자 갱신 및 연장 ▶시간제 일자리 및 NOC C·D 직군의 경력 인정 ▶급행이민(Express Entry) 초청점수(CRS) 인하 ▶유학생 학비 인하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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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igrantworkersalliance.org/our-campaigns/migrantstudentsunited/

https://www.facebook.com/groups/MigrantStudentsUnited/permalink/1030221337414408/

 

참고: https://globalnews.ca/news/7331132/international-students-call-for-covid-19-immigration-changes/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international-students-call-for-covid-19-immigration-changes-1.57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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