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래 생산성 한국보다 밀려

by 편집팀 posted Oct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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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미래 생산성이 한국보다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은 1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전세계 157개국을 대상으로 인적자본지수(HCI: Human Capital Index)를 처음 측정해 발표하면서 한국의 오늘 태어난 아이의 미래생산성이 세계 2위, 캐나다는 10위로 평가했다.

 

 

세계은행은 인적자본 프로젝트의 일부분으로 인적자본지수를 측정했으며 이는 한 나라의 보건·교육 상태를 반영해 오늘 현재 태어난 아이가 18세까지 얻게 될 인적자본의 총량을 측정하도록 만든 지표다. 즉 오늘 태어난 아이의 미래생산성을 반영한 지수로 아이가 완전한 교육·의료를 제공받았을 때와 비교해 0과 1 사이의 값을 나타낸다.

측정대상으로는 ▲ 5세까지의 아동생존율 ▲ 학업예상기간 ▲ 학업성취도 ▲ 60세까지 성인 생존율 ▲ 5세 이하 아동 발달장애비율 등으로 한국의 인적자본지수는 0.84로 157개국 중 2위, 캐나다는 0.80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이 지수의 의미는 오늘 태어난 아이가 보건·교육 혜택을 완전하게 받아서 보유할 생산성 대비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84% 수준의 생산성을 갖게 되고, 캐나다의 경우는 80% 수준의 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이한 사항으로 한국에서 여자아이의 인적자본지수가 0.85로 남자아이(0.8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국가 인적자본지수
1   싱가폴 0.88
2   한국 0.84
3   일본 0.84
4   홍콩 0.82
5   핀란드 0.81
6   아일랜드 0.81
7   호주 0.8
8   스웨덴 0.8
9   네덜란드 0.8
10   캐나다 0.8

 

출처:

http://documents.worldbank.org/curated/en/300071537907028892/Methodology-for-a-World-Bank-Human-Capital-Index

http://www.worldbank.org/en/publication/wdr2019

http://documents.worldbank.org/curated/en/816281518818814423/2019-WDR-Repor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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