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교통 세계 최악 수준

by 편집팀 posted Jun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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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출퇴근 교통지옥’ 현상이 가장 심각한 도시로 토론토가 선정되고 밴쿠버도 3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조사 기관인 엑스퍼트마켓이 세계 74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출퇴근교통평가에서 최고의 도시로는 프랑스 니스가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평균 출퇴근 소요 시간, 도로에서 소비하는 시간, 집에서 직장까지 거리, 대중교통 대기 시간, 수입 대비 월간 교통패스 부담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74개 도시 중 토론토는 최하위권으로 미국 뉴욕·LA보다 출퇴근 교통체증이 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74위)·콜롬비아 보고타(73위)·브라질 상파울루(72위)·터키 이스탄불(71위)·브라질 사우바도르(70위)에 이은 6번째 최악의 도시(69위)로 평가됐다.

 

토론토 주민들의 출퇴근 거리는 평균 10km, 시간은 96분 소요되며 버스 등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간도 평균 14분으로 조사됐다. 토론토 운전자들은 출퇴근을 위해 연간(240일 기준) 47시간을 도로에서 보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밴쿠버(33위)는 평균 출퇴근에 토론토의 절반 가량인 44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https://twitter.com/expertmarket/status/1009467726539214849

 

 

참고: https://globalnews.ca/news/4287922/toronto-worst-city-commuting-north-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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