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주, 경미한 교통사고 부상에 5500달러까지 보상

by 편집팀 posted Feb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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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교통보험공사(ICBC)의 누적된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사고보험금 청구 상한 제도가 시행될 전망이다.

 

비씨주 신민당 정부가 교통보험공사의 ‘재정적 재앙’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경미한 부상'(minor injury)에 대해 사고보험금 청구 상한액을 5500달러로 하는 내뇽을 지난 28일 발표한 데 이어 캐나다 언론들은 이 청구상한이 내년 4월1일부터 적용된다고 6일 일제히 보도했다. 

 

경미한 부상은 접질림, 온몸이 쑤시고 아픔, 가벼운 목 골절상, 긁히고 멍든 상처, 걱정과 스트레스와 같은 것으로 뇌진탕, 뼈 골절과 다른 심각한 부상은 '경미한 부상'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의 정도는 전문 의료진이 판정하며, 부상에 따른 임금 손실, 의료비나 변호사비와 같은 법적 비용, 중상 또는 경미한 부상이라도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1년 넘게 이어질 경우는 상한액 적용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미한 부상으로 인한 평균 보험금 지불액은 지난 2016년 기준으로 1만 6500달러나 됐던 것으로 알려져, 보상액이 1/3수준으로 줄게 되는 셈이다.

 

 

 

출처:

http://www.icbc.com/about-icbc/changing-auto-insurance-BC/Pages/Default.aspx

http://www.icbc.com/about-icbc/newsroom/Pages/2018-Jan28.aspx

 

참고: http://www.cbc.ca/news/canada/british-columbia/icbc-losses-david-eby-1.4522277

https://www.ctvnews.ca/canada/limit-on-auto-insurance-payouts-to-save-b-c-1b-annually-1.3792039

http://nationalpost.com/pmn/news-pmn/canada-news-pmn/icbc-posts-935m-in-net-losses-in-first-nine-months-of-fiscal-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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