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밴쿠버 젊은 층 30%는 외로워

by 편집팀 posted Dec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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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 지역의 젊은층에서 30% 가량이 ‘자주’ 또는 ‘항상’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밴쿠버재단(Vancouver Foundation)이 발표했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18세~24세 사이의 젊은이 3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명 중 1명은 거의 항상 또는 가끔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로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막연한 불안감 등 다양한 이슈들과 더불어 경제적인 문제로 외로움을 느끼는 젊은층도 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 참가한 젊은이들 중 연간 소득이 2만달러 미만인 이들의 50% 가량은 자주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답한 반면 연간 소득 4만달러 미만인 이들은 37%만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답해 외로움과 소득 간에는 긴밀한 연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 이유로 만남에는 시간 및 금전적 여유가 필요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으면 시간과 비용을 쓰는 대신 인터넷 등을 사용하며 홀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해석됐다.

 

밴쿠버 재단은 우리가 서로 잘 알게되면 지역사회내에서 더 많이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재단은 지난 2009년에도 젊은 층을 대상으로 삶의 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밴쿠버 재단은 캐나다에서 가장 큰 지역사회중심의 재단이다.

 

출처: https://www.vancouverfoundation.ca/connectandengage/key-findings

https://www.facebook.com/VancouverFdn/photos/a.79211561917.79910.78713406917/10155091139626918/?type=3&theater

https://www.vancouverfoundation.ca/news/jun-02-2009/vancouver-youth-release-report-card-qualit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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