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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스위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19년 06월 12일 -- 최고디지털책임자 1세대에 대한 글로벌 연구 결과 기업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어려운 도전 과제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절반 이상(54%)이 디지털 전략 실행보다 문화 전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응답했다. 

세계적인 리더십 컨설팅 업체 에곤 젠더(Egon Zehnder)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총 매출이 1조달러가 넘는 대기업들의 CD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의 경험과 전망을 알아보고 지도자가 조직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암호 해독된 CDO: 1세대 CDO가 말하다(CDO Decoded: The First Wave of CDOs Speaks) 연구는 CDO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이해가 거의 공유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보고 계통이나 핵심 역할 등은 크게 달랐지만 이들에게 공통적인 사항이 한 가지 있었다. 거의 전부가 조직 내에서 이 직책을 처음 맡았다는 것이다. 

린제이 트라우트(Lindsay Trout) 에곤 젠더 글로벌 디지털 프랙티스 리더는 “조직과 CDO는 아직도 CDO가 어떤 직책인지 알아가는 중”이라며 “그러나 이 첫 세대의 경험이 사업의 미래 방향을 형성하리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CDO들은 디지털만 담당하는 직업이 앞으로 없어질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했다. 롭 바거(Rob Barger) 조지아퍼시픽(Georgia-Pacific) CDO는 “나는 5년 안에 이 자리를 떠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연구 결과 

문화 변화로 인한 문제 

· CDO의 10%만이 자신의 주된 역할이 회사 문화 발전이라고 생각했으며, 54%는 실행보다 문화 전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응답했다. 

· 응답자 80%는 회사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이 생각보다 더 어렵거나 훨씬 더 어렵다고 응답했다. 68%는 데이터 통합과 소통 단절 해소를 어려움으로 꼽았다. 

· CDO 25%만이 처음 자신이 고용됐을 때 자신의 조직이 디지털 전환을 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응답했다. 

· 임원진의 협력(58%)과 기업 문화(57%)가 디지털 전환의 성공을 좌우하는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꼽혔다. 

오늘날의 CDO는 어떤 사람인가 

· 이들은 조직 내의 선구자들이다. 84%가 조직 내에서 첫 CDO 직책을 맡았으며, 65%는 CDO를 맡은 기간이 3년 이하다. 

· CDO는 고위직이다. 63%가 CEO에게 직접 보고한다. 

CDO의 자신감과 야망 

· CDO 42%는 자신의 다음 직책이 CEO일 것이라고 믿는다. 

· 50%는 업무 범위가 자신이 CDO를 맡기로 한 주된 이유라고 응답했다. 

추천 

에곤 젠더는 CDO의 성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추천한다. 

· 문화 전파자인 동시에 실행자인 사람을 고용하라: 내부 문화 변화가 필요하다면 팀을 이끌고 비전을 설파할 수 있는 CDO를 선택하라. 

· 임원진이 이해하게 만들라: CEO는 최고재무책임자, P&L 리더 등 임원진에 CDO의 역할을 이해시키고 디지털 전환 투자를 지원하게 해야 한다. 

· 문화를 잊지 말라: 조직 전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CDO에게 강한 팀을 꾸릴 자유를 줘라: 많은 CDO가 새로운 인재와 전문가, 경험 많은 인재를 조합한 팀을 꾸린다. 

· 성공을 여러 방식으로 측정하라: CDO는 자신이 담당하지 않는 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측정 기준을 개발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더 자세한 정보 

전체 보고서는 웹사이트(www.egonzehnder.com/cdo-decoded)에서 볼 수 있다. 
 

 

 

 

출처: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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