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래세대 리포트: 20∼30대 절반은 진보

by 편집팀 posted Feb 1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연구원이 20∼3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20∼30대 중 절반 가까운 46%는 스스로 진보성향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20∼30대가 가장 원하는 것은 일자리와 내 집 마련이며 결혼·출산은 상대적으로 순위가 처진 것으로 드러났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원하는 일을 하고 사는 삶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이들 젊은 세대는 좋은 시민이 되려면 우선적으로 '선거 때 항상 투표하는 것'을 꼽아 지난해 한국의 촛불집회 등에서 보여준 민주적인 정치에 관심이 늘어 투표가 민주 시민의 '기본 소양'인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연구원이 지난 5일 발표한 '서울 미래세대 리포트: 꿈과 현실, 그리고 정치의식'에서 나타났다. 20∼30대의 정치성향은 진보(45.5%), 중도(39.0%), 보수(14.1%) 순서였으나 서울시민 전체로는 진보(38.2%), 보수(32.1%), 중도(29.7%) 순으로 20~30세대의 진보성향 비율이 7%포인트 정도 더 높게 나왔다.

 

 

 

출처: https://www.si.re.kr/node/58804

 


Articles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