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장학금, 60만 대학생에게 등록금 절반 이상 지원!

by 편집팀 posted Feb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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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부는 '2018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에서 중산층에 대한 국가장학금을 확대해 '반값등록금' 혜택을 보는 학생들이 지난해보다 8만명 이상 늘어 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국가장학금 예산은 3조6천84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99억원 증가해 국가장학금 지원액 산정에 쓰이는 소득구간을 조정하고, 중간구간의 지원단가를 높여 중산층까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2017년 4인가구 기준 452만원)의 90% 이상 110% 이하(3구간)인 학생은 390만원, 110% 이상 130% 이하(4구간)인 학생은 168만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하지만 올해는 90% 이상 100% 이하 학생(4구간)이 390만원, 100% 이상 150% 이하(5∼6구간) 학생이 368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정부와 대학이 51% 수준의 재정 분담을 통해 국민의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자 노력하였으나, 국민이 느끼는 실질적 체감도가 아직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소득연계형 장학제도 확립,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강화, 소득구간 체계 개편, 수혜자의 만족여건 조성을 위한 제도 등을 개선하고 앞으로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어느 대학에 진학하더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장학금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4&boardSeq=73229&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503&opT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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