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야당 지도자들이 코로나19에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제1야당인 보수당의 에린 오툴(Erin O'Toole) 당수가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제2야당인 퀘벡당 이브 프랑스와 블랑셰(Yves-François Blanchet)와 그의 아내 낸시 데지엘(Nancy Déziel), 퀘백 주수상 프랑스와 르골(François Legault)도 양성 판정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에서는 총리의 부인이 양성 판정으로 총리가 함께 자가격리를 이행한 적이 있었다.
참고: https://www.cbc.ca/news/politics/erin-o-toole-tests-positive-covid-19-1.5730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