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캐나다의 명문대 중 하나인 SFU 재학생 한류동아리 K-STORM이 2019년 새학년을 시작하며 한류를 전파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동아리는 오는 27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SFU 버나비 캠퍼스의 MBC빌딩 컨퍼런스룸(MBC 2290-2296)에서 한류 전파를 위해 재미있는 게임과 음식 및 상품을 걸고 한국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위해 스폰서와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