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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 인근 도시인 미시사가(Mississauga)의 브랜든 게이트 공립 초등학교(Brandon Gate Public Elementary School)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위협을 가한 2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필 경찰(Peel regional police)은 10일 봔( Vaughan)에 거주하는 들라노 깁슨(Delano Gibson, 27세)을 체포해 위해 및 협박 혐의(Public Mischief and False Message) 등으로 기소했다.

 

경찰은 지난 9일 오전 9시께 브랜든 게이트 드라이브/키난 크레센트(Brandon Gate Drive and Keenan Cresent)에 위치한 이 초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학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킨 후 폭발물을 찾기 위해 3시간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폭발물을 찾지 못했지만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고 더 이상의 위협이 없음을 학교 측에 통지해 학교 측은 이 내용을 12시 경 학부모에게 공지한 바 있다.

 

school building

출처:

https://twitter.com/PeelPolice/status/1315410819555958784
https://www.peelpolice.ca//modules/news/index.aspx?newsId=89842c61-22b1-4b68-be0d-a19add23644a&lang=en

https://schools.peelschools.org/1106/Pages/Article.aspx?psb-art-id=887&psb-art-l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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