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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찰은 올 6개월간의 신규 범죄 통계를 발표하고 코로나19 상황 동안에 폭력 범죄가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침입이나 차량 범죄에 대한 급격한 감소로 인해 재산 관련 범죄는 감소한 반면에 상업용 재산에 대한 침입은 심각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특히 시내 모든 지역에서 중범죄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며 스트라스코나(Strathcona) 시내(downtown) 및 예일타운(Yale town) 지역에서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올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범죄 통계에 대한 자료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본 결과로 각 범죄 형태에 대한 10년간의 경향에 대한 통찰을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자체는 범죄 형태에 오히려 긍정적 영향을 미쳐 시내나 도로에 차량이 줄어 차량 침입 범죄는 크게 감소해 경찰이 위험한 상황에 보다 빨리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왔지만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아 절도에 취약한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폭력 범죄가 5.2% 증가했지만 중범죄가 21.7%가 크게 상승한 것도 우려할 만하다. 재산 관련 범죄는 12.9% 감소했고 이는 차량 관련 침입이 29.5% 감소한 것에 힘입은 바 크지민 상업이나 사업용에 대한 침입은 무려 47.9%나 폭증했다.

 

경찰은 특히 밴쿠버의 3개 지역에 대한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에 우려를 표하며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다고 표명했다. 이 기간에 경찰 호출은 9.3% 감소했지만 중범죄는 4.4% 증가했고, 심각한 요청에 대한 응답 시간이 2.2%에 감소해 14초나 빨리 대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mediareleases.vpd.ca/2020/09/17/latest-crime-stats-show-increase-in-violent-assaults-in-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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