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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밴쿠버의 교통을 책임지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내년부터 5개 노선에서 급속버스(RapidBus)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주요 지역만 정차하는 급행버스인 B라인의 장점을 활용해 이 버스를 대체할 새로운 서비스로 빠른 급행대중버스가 선보이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급속버스는 급행버스인 B라인버스처럼 정차하는 횟수도 적지만 더 자주 운영이 되어 운행간격이 줄어들게 된다.

 

급속버스 도입으로 20% 빠른 서비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전용차선이 도입되며 신호 우선권과 교차로에서 우선 통과권(queue-jump)을 가지며 승객은 모든 문으로 승하차를 할 수 있게 되는 방식이다.

 

외부 모습으로는 급속버스가 기존 버스와는 색상이 다르게 되며 일부 파란색에 녹색으로 도장돼,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급속버스는 버스정보시스템이 도입되어 탑승장에 실시간으로 다음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고, 실시간으로 음성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탑승장도 향상시켰고 두 대의 차량이 연결되어 많은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계획된 5개 지역노선은 써리 킹조지 불르바드(R1: King George Boulevard (Guildford Town Centre to Newton Exchange), 마린드라이브(R2:Park Royal to Phibbs Exchange), 로히드하이웨이(R3: Coquitlam Central Station to Haney Place), 41번 에비뉴(R4:UBC to Joyce–Collingwood Station), 그리고 해이스팅 (R5: SFU to Burrard Station) 등으로 R노선으로 불리게 된다.

 

트랜스링크는 또 2개 노선을 더 계획 중이며 2021년 써리에서 델타, 리치몬드 노선에 적용할 예정이다.

 

EAW0R1QUwAACDRB.jpg

출처: https://www.translink.ca/About-Us/Media/2019/July/TransLink-to-launch-new-RapidBus-service.aspx

https://twitter.com/TransLink/status/1154527105503227904

https://twitter.com/TransLink/status/115371277168864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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