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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들은 별거나 이혼 후에 4명에 1명 꼴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 관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으로 35세에서 64세 사이에 짝이 있는 사람은 1100만 명에 이르렀는데 4명 중 1명은 현재 실패 후의 새로운 관계를 정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헤어지고 나서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5년으로 남성은 4.5년, 여성은 4.8년 만에 헤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태생이거나 퀘벡 출신인 경우는 보다 쉽게 갈라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 출신은 무려 36%가 헤어졌으며 캐나다 태생인 경우는 31%에 이르렀다. 바다에 인접한 비씨주나 대서양연안주의 경우 각각 28% 및 27%로 헤어지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온타리오주의 경우 19%로 낮게 나타났다.

 

외국 태생인 경우는 갈라서는 비율이 13%에 불과했다.

 

현재 조사한 대상자의 절반은 관계 지속 기간이 12년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Family matters: New relationships after separation or divorce

출처: https://www150.statcan.gc.ca/n1/pub/11-627-m/11-627-m2019035-e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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