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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명문 대학인 유비씨 의대(UBC Medical School)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캐나다의 다른 대학 의대생들에 비해서 성학대 및 성희롱을 당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동 의대의 앤드레아 타운슨(Andrea Townson) 박사가 작성해 1월 30일에 동 대학의 부당취급(mistreatment) 처리위원회에 제보한 내부 문서는 캐나다 전국에 위치한 17개 의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유비씨 의대생들은 교수나 동료학생, 혹은 환자나 보건관계자들로부터 공개적 수모(60%),  공격적인 성차별적 언급(33%), 인종 및 도덕적 차별 언급(33%), 원하지 않는 성적인 접근이나 접촉(12%)로 나타나 같은 문제에 대한 다른 대학의 평균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씨 의대는 이런 부당취급에 대해 누리집에 신고할 수 있고 그 처리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씨 의대는 해마다 신입생이 288명 입학하고 재학생과 졸업 후 과정 학생의 수가 4,500명에 달하는 큰 의대로 북미에서 5번째로 큰 의대로 알려졌으며 이 비율을 적용하면 상당히 많은 수의 학생이 부당 취급을 받고 있는 셈이 된다.

 

2018 AFMC Graduation Questionnaire - Students reporting one or more instances of personallly experiencing:       UBC Canadian National Average
Public Humiliation 60% 42%
Subject to offensive sexist remarks /names 33% 25%
Subject to racially or ethnically offensive remarks /names 33% 12%
Subject to unwanted sexual advances /sexual touching 12% 6.5%

 

From the Dean’s Task Force on Mistreatment report submitted by Dean Blye Frank, December 2013

The Task Force on Mistreatment in the Learning Environment was established in response to growing concern about harassment and mistreatment of medical students in the Faculty of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 This concern is not unique to UBC, nor is it recent. Medical schools across North America have become increasingly aware of the mistreatment of medical students over the past twenty years, noting that mistreatment often goes unreported, either because students fear reprisal or because the means to report are not easily accessible.

 

 

출처: 

https://www.med.ubc.ca/current-learners/mistreatment-help/about/

 

 

참고: https://vancouversun.com/news/local-news/task-force-launched-to-tackle-sexual-harassment-at-ubc-medical-school

https://www.thecragandcanyon.ca/news/local-news/task-force-launched-to-tackle-sexual-harassment-at-ubc-medical-school/wcm/30dfc04a-d495-4664-9b97-84e3c77b44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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