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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출국세(국제관광여객세 国際観光旅客税)를 도입하기로 한 일본은 7일부터 1인당 천 엔을 징수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일본인도 대상이며 일본에서 지가세(地価税) 이후 27년 만에 새로운 세금 항목을 추가한 것이다.

 

2020년 동경 올림픽을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세금을 징수해 관광진흥재원을 많이 확보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은 4천만 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국세는 항공편 뿐만 아니라 선편을 이용할 경우에도 일본 출국 시에 지불해야 하며 2세 이상인 사실상 모든 여행객이 대상이다.

 

참고:

https://www.sankei.com/life/news/190107/lif1901070019-n1.html

https://mainichi.jp/articles/20171031/k00/00m/010/084000c

 

Nagoya Airport, Japa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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