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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업체 테라넷(Teranet)은 제2금융권 업체들의 대출 차환(morgage refinancing) 시장 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며 특히 대출 심사가 강화된 올 1월부터 은행 대출 자격을 얻지 못한 상당수의 주택 소유주가 다른 부채를 통합하고 변제하기 위해 제2금융권(private lender)을 이용한 대출 차환을 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 2분기에 광역토론토 지역에서 대출 차환의 20%가 제2금융권에서 이뤄졌는데 지난 2016년 2분기에 비해 67%나 대폭 늘어난 것이다. 

올 2/4분기에 팔린 주택에 대한 신규 모기지 대출 시장에서도 제2금융권 업체들은 6.8%의 점유율을 차지해 지난 2016년 2/4분기의 4.9%보다 39%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광역토론토 지역에서 이들 제2금융권이 차지하는 금액비중은 전체 모기지 대출 시장에서 지난 2016년 1/4분기에 6%에서 올해 2/4분기는 10%로 늘어났다. 

 

이렇게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3,40대의 X세대로 전체의 42%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www.teranet.ca/commercial-solutions-blog/october-2018-teranet-market-insights-report-surge-in-private-lending-in-the-gta/

https://twitter.com/teranet_social/status/1057333798843699205

 

참고: https://business.financialpost.com/real-estate/mortgages/tougher-mortgage-rules-drive-toronto-surge-in-private-l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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