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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연구소(Pew Research)가 발표한 미국 최저임금의 가치는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온라인 유통공룡인 아마존(Amazon)이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선언하고 이 달부터 전체적인 분위기가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흐르는 가운데 이번 조사는 급여 관습(pay practices)과 근무조건(working conditions)에 대한 비평을 끌어내고 있다.

 

그러나 급여의 가치는 근로자들이 실제로 어디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구매력(purchasing power)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150여 개소의 물류창고가 있는 아마존의 경우 일례로 남캐롤라이나주의 스파르탄버그(Spartanburg, South Carolina)에서는 17.5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산호세, 서니베일, 산타클라라 지역)는 가장 가격이 저렴한 임페리얼밸리(Imperial Valley: 엘센트로를 포함한 남부 국경 지역)보다 무려 42.3%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Where paychecks stretch the most, least in the U.S.

 

In some states, the cost of living varies widely

 

출처: http://www.pewresearch.org/fact-tank/2018/10/10/the-real-value-of-a-15-minimum-wage-depends-on-where-you-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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