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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동안 캐나다에서 열파(heat wave)로 인한 사망자가 70명에 달한다고 공영방송인 CBC가 보도했다. 열파로 인해 퀘벡주 몬트리올에서만 3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60세 이상의 노인이나 만성 질병을 앓아온 사람들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퀘벡 주와 온타리오 주 남부 지역에서는 지난 주 기온이 36~37도를 기록해 평년 기온보다 무려 20도 가까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몬트리올에 있는 시신안치소에는 시신으로 포화상태가 되어 일부 시신안치소에서는 냉장시설이 있는 장례전문업체에 시신들을 보내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온은 9일 이후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고:

https://www.cbc.ca/news/canada/montreal/heat-wave-death-toll-1.4740031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toronto-summer-weather-1.4738523

 

temperature,weather,bodgie,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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