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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퀘벡주에서 체감 온도가 40도를 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3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캐나다 환경부는 폭염 및 스모그 경보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퀘벡주 보건부 관계자는 “지난 몇일간 18명의 몬트리올 주민을 포함해 폭염에 의한 사망자가 33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루시 샤를브와(Lucie Charlebois) 보건부 장관은 지금까지 보고된 33명의 사망자 가운데 병원이나 장기 치료와 관련된 경우는 없지만 폭염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퀘벡 주 몬트리올 시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30도가 넘는 고온이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습도까지 높아 지난 4일 체감온도가 46도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가급적 노약자들과 어린이들은, 외출을 삼가고 홀로 사는 가족이나 친지들에게는 자주 연락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참고:

https://www.cbc.ca/news/canada/montreal/death-toll-heat-wave-quebec-1.4734630

https://globalnews.ca/news/4314088/heat-wave-deaths-quebec-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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