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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세청은 부유층이 해외에 은닉하고 있는 자산이 최대 2천405억 달러에 달하며 탈세액은 연간 3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2014년 현재 캐나다 국민의 해외 은닉 자산 실태를 조사한 결과 탈세 및 미징수 등으로 납부 받지 못한 세금을 추정한 것으로 택스갭(Tax Gap: 납세자들의 정상적 세금과 실제 납세금의 차액) 현황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의 하나로 전해졌다.

 

해외 자산 보유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합법적인 해외 자산은 총 4천290억 달러로 주로 부동산, 주식 , 채권 등의 형태로 미국, 영국 및 중국 등에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은 지난 3년간 해외 은닉 자산을 추적해 2억8천400만 달러의 탈루 세금을 회수하고 1천100여 건에 대해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올해부터 세계 100여 국 내 캐나다 국민의 자산 보유 정보를 해당 국가 당국과 공유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www.canada.ca/en/revenue-agency/programs/about-canada-revenue-agency-cra/corporate-reports-information/tax-gap-overview.html

https://www.canada.ca/en/revenue-agency/news/2018/06/tax-gap-estimates-in-canad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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