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기업인 주카사(Zoocasa)가 조사한 2017년 주택보고서에 따르면 69%의 캐나다인이 외국인구매세(foreign buyer tax)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3%의 캐나다인은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느끼고 있으며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43%의 임차인은 계약금으로 5천달러 이하만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는 자신들이 원하는 집을 구매할 수 없다면 첫 출산을 연기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6%는 살인이 발생한 집이라도 저렴하다면 살 의사가 있는 것으로 응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토론토지역의 부동산 시세는 3월에도 상승상태라고 주카사는 전했다.
출처: https://www.zoocasa.com/company/press/housing-report-2017
참고: http://dailyhive.com/toronto/zoocasa-toronto-housing-prices-march-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