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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의 전기요금이 오는 4월부터 3% 오르게 된다. 전기요금 인상을 결정하는 비씨주공익사업위원회(BC Utilities Commission)는 비씨주 전력공사(BC Hydro)가 요청한 인상안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집권당인 비씨주정부는 전기요금에 대해 동결을 요구했으나 비씨주 전력공사의 적자가 전기요금 인상 승인에 대한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요금 동결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집권당은 이번 인상안에서 저소득자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렴한 요금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며 5월부터 전기요금을 기한내 납부하지 못하는 주민에게 600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씨주공익사업위원회는 비씨주의 공익사업부문에 대해 관장하는 기관으로 지난 1월 비씨주교통보험공사(ICBC)의 자동차보험 기본료를 6.4% 인상하는 것을 승인한 바 있다.

 

 

출처: 

http://www.bcuc.com/Documents/NewsRelease/2018/03-01-2018_News_Release_BCH-RRA-Decision.pdf

http://www.bcuc.com/Documents/NewsRelease/2018/01-12-2018_InfoRelease-ICBC-RRA.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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