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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스키 크로스 선수가 평창올림픽 경기 후 차량을 절도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한국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새벽 0시 50분쯤 캐나다 스키 크로스 대표선수인 데이브 던컨(Dave Duncan)과 그의 아내 및 코치는 강원 평창의 한 술집 앞에 서 있던 차량을 2km가량 운전해 선수촌까지 몰고 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방전이 되어 소유자가 시동을 걸어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캐나다 선수 일행은 너무 추워서 차를 몰고 갔다고 경찰에서 진술했고, 경찰은 캐나다 선수 일행의 출국 정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한국과 캐나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전해져 동계 올림픽에서 캐나다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건으로 매체들은 전하고 있다.

 

참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38718

https://www.ctvnews.ca/sports/canadian-skier-apologizes-for-behaviour-after-arrest-in-pyeongchang-1.3817466

https://www.thestar.com/sports/olympics/2018/02/24/canadian-athlete-wife-and-manager-allegedly-steal-car-drive-drunk-at-olympic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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